고사 · 모임 · 203년
능씨 부자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능조
뱃머리는 늘 내 자리다. 뒤에 서 본 적이 없다.
능통
아버지가 가신 그 자리에 제가 서겠습니다.
능조
열다섯이다. 이르지 않으냐.
능통
이른 것이 아니라 남은 것이 저뿐입니다.
무슨 일이었나
203년, 능조가 하구에서 화살을 맞고 죽자 열다섯 살 능통이 그 군사를 이었습니다. 아버지가 서던 뱃머리를 아들이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아버지가 화살에 맞고 죽자 열다섯 아들이 그 군사를 이었습니다. 아버지가 서던 뱃머리를 아들이 그대로 물려받았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